청화백자 자체가 푸른색을 좋아하는 아랍인의 취향에 맞춰 수출용으로 개발한 것이었다....
게다가 임진왜란 당시 많은 도공이 일본으로 끌려갔다....
숨 가쁘게 쫓고 쫓기던 두 사람이 연립주택 옥상에서 대치한다....
그러나 성과는 전무했다고 다비도위츠는 책 『모두 거짓말을 한다』(2017)에서 털어놓았다....